안현덕한국작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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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안내

안현덕원장의 저서를 소개해 드립니다.

기존 성명학에서 소리기운을 파악하는 음령오행(音靈五行)이라는 이론에 의해 초성(첫받침)의 의미만을 획일적으로 적용하므로 인하여 발생하는 수많은 소리기운의

왜곡현상(歪曲現象)을 해소하면서 보완할 수 있는 이치(원리)를 한국 성명학상 최초로 수많은 사례와 함께 자세하게 밝힌 책이.

 

또 사격(四格) 수리길흉에 지나치게 치우쳐서 본말(本末)이 전도(顚倒)된 기형적인 작명풍토를 이름에서 제일 중요한 뜻(,정신)도 없는 이름들이 지천으로 지어지고 있는 현실을 - 개선해 나가기 위해 과연 사격(四格) 수리길흉이 절대적인 근거가 있는지 의문을 제기함과 동시에 문제점을 명백하게 밝히면서 발전적인 방안을 개진하였다.

 

또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팩트는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근심과 불안을 안겨주면서 미신적인 풍토를 조장해오고 있는 심각한 불용문자(不用文)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밝혔다.

 

이처럼 작명시 적용하는 이론들이 사실은 심각한 오류와 맹점이 있지만 이를 해소하면서 보완할 수 있는 이치를 적용하고 반영함으로서 보다 더 근본에 충실한 작명이 가능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뜻도 없는 수리(숫자) 위주의 작명이 아닌 건강한 작명법 즉 이름에서 가장 중요한뜻이 살아있는 이름과 또한 그 뜻을 나타내는(전달하는) 소리와 글자를 타고난 기운(사주)에 맞게 제대로 반영하여 이름을 지을 때 성명학도 작명가도 존중받으며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거듭 거듭 강조하고 있다. 

 


- 도서출판[북랩] <2025년 출간>

이책은 변화의 이치는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음령오행과 수리길흉이라는 고정된 틀에 이름(글자)을 끼워 맞추는 기존작명이론의 문제점을 보완한 책이다.

예를 들어, 첫받침에 따라 소리기운이 정해지는 음령오행의 이론으로 보자면 ''과 '' 의 소리기운은 첫받침이 ㅁ받침과 ㅂ받침으로 되어 있어 둘 다 水기운으로 봐야하는 모순에 빠지게 되며, 음령오행의 이론만을 맹신하다보면 이러한 모순에 빠져 소리기운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여 [안현덕新작명법]에서는 <자음오행(字音五行)>이라는 이론을 제시하고 있다.
 

즉 소리가 소리전체로서 강력한 기운을 가지고 있을 때에는 그 기운(자음오행)으로서 소리기운을 파악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차선으로 첫받침이 가지는 기운(음령오행)을 소리기운으로 파악하자는 것이다.
 

그렇게 볼 때, '목(木)'은 소리기운이 水(ㅁ)가 아닌 木이 되며, '화(火)'는 소리기운이 土(ㅎ)가 아닌 火가 되며, '토(土)'는 소리기운이 火(ㅌ)가 아닌 土가 되며, '금(金)'은 소리기운이 木(ㄱ)이 아닌 金이 되며, '수(水)'는 소리기운이 金(ㅅ)이 아닌 水가 되니, 비로소 합리적으로 소리기운을 파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사람의 영혼과 육체처럼 소리와 더불어 작명의 핵심인 글자의 뜻과 모양이 가지고 있는 기운을 자의오행(字意五行)과 자형오행(字形五行)으로 분류하여 자세하게 언급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전문적인 관점에서 제대로 이름을 지을 수 있는 이론적 근거와 토대를 처음으로 제시하며 마련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 도서출판[좋은글] <2000년 출간>
 

역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쉽게 역학의 기초를 이해할 수 있도록 역사적인 사건과 일상적인 사례들, 그리고 '남녀간의 사랑과 이별이야기'라는 에피소드를 통하여 오행의 합과 충, 또는 생극 관계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였다.

또한 150개가 넘는 실제 감정사례를 통해 운을 어떻게 판단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하였으므로 혼자서도 충분히 독학이 가능하도록 꾸며져 있다.
 

- 도서출판[백송] <1996년 출간>